결혼식 반지 전달자 임무 맡은 리트리버가 드레스 사이로 들어가 '두리번 두리번' 거린 이유

자기 옆으로 다가온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어깨 기대자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행동

따뜻한 물로 집사가 정성껏 목욕시켜주자 기분 좋고 나른해졌는지 온몸 믿고 맡기는 리트리버

몸 아파서 앞발에 주사 꽂고 힘들어 하는 리트리버 모습 본 허스키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집사 손에 있던 립스틱 보더니 뚜껑 '확' 깨물어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린 '장꾸' 골든 리트리버

폭우로 도로 잠기기 시작하자 골든 리트리버는 하수구로 달려가 갑자기 청소하기 시작했다

상추 따서 씻고 있는 대야에 들어가려고 앞발 내밀었다가 할머니한테 '훈쭐'나는 리트리버

변비 때문에 며칠 볼일 못 봐서 고생하더니 산책 중 성공해서 '행복한 표정' 짓는 리트리버

불안장애로 괴로워하며 손으로 얼굴 감싸는 집사 본 리트리버는 괜찮냐며 '이렇게' 행동했다

옆집 강아지랑 놀고 싶어 울타리 아래로 구멍 파서 '탈출 시도(?)'하는 강아지 돕는 리트리버

하이킹 중 산속에서 길 잃은 리트리버 발견해 들쳐 업고 5시간 걸어서 산길 내려온 커플

바닷가 놀러가서 '모래 찜질'하고 있었는데 파묻힌 줄로 오해한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

일어날 시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침대 누워 있는 집사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리트리버

주인 뒤쫓아가서 이웃집에 입양 보낸 새끼 몰래 입에 '앙' 물고 다시 집에 돌아온 어미 리트리버

수영하려고 들어갔는데 물에 빠진 줄로 오해한 리트리버 강아지가 서로 자기가 구하겠다며…

일이 많아 제때 밥도 산책 시켜줄 수 없어 골든 리트리버 시골에 보냈더니…3개월 뒤 모습은

출장 때문에 부모님댁에 골든 리트리버 잠시 맡겨놓았는데…며칠 뒤 눈앞에 펼쳐진 상황

목욕시켜주자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발라당' 드러누워 온몸 구석구석 씻는 리트리버 강아지

'건물 15층' 높이 유리창 닦고 있는 아저씨 보자 리트리버 강아지가 실제 보인 반응

아빠의 민머리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핥으려는 리트리버와 이를 막아서는 아빠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