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눈 좀 떠보렴"…차량에 치여 죽은 새끼 부여 잡으며 오열하는 엄마 코끼리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에 치여 그 자리 쓰러져 피 흘린 채 죽은 아기 코끼리

"인간의 돈벌이 수단에 불과"…하루종일 등에 관광객 태우다 뼈와 가죽만 남은 코끼리

망고 훔쳐 먹으려고 갔다가 담벼락 있자 무너질까봐 걱정돼 '조심조심' 넘어가는 코끼리

눈앞에서 밀렵꾼에 의해 얼굴 잘려 나간 채 죽은 친구보며 눈물 흘리는 코끼리

잔인하게 죽인 코끼리 사체에 독 바른 밀렵꾼들 때문에 '떼죽음' 당한 독수리 537마리

덫에 걸린 탓에 입에서부터 귀 뒤까지 찢어져 '흉터' 생긴 '알비노' 아기 코끼리

엄마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다가 머리에 '빅똥' 맞아 순간 휘청이며 넘어진 아기 코끼리

코끼리 '회초리'로 사정없이 때려…누워있는 코끼리 위에 올라타 '기념사진' 찍기까지 '학대' 논란

스리랑카에서 지난 1년간 인간의 손에 의해서 죽임 당한 '코끼리 숫자' 361마리

"인간의 끔찍한 학대로 눈 멀어 장님된 코끼리만 17마리"…얼굴 굳어버린 유해진

"전기톱으로 살아있는 코끼리 얼굴 자른 밀렵꾼들"…코끼리 실상 전한 박신혜가 한 선행

"사람이 무섭고 눈물만 나왔다"…전기톱에 잘린 '얼굴없는 코끼리' 본 박신혜가 한 말

"전기톱으로 살아있는 코끼리 얼굴을 잘랐다"…박신혜가 목격한 '얼굴없는 코끼리' 사체

한손에 쏙 잡힐 정도로 '초미니' 사이즈 자랑해 귀엽다는 코끼리 친척 '세젤귀' 코끼리땃쥐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줬던 코끼리는 온몸에 '송곳'의 상처가 남아있었다

어미 뺏어간 것도 모자라 뼈 드러날 만큼 밧줄 꽁꽁 묶어 아기 코끼리 죽인 사냥꾼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초희귀 '분홍색' 아기 코끼리를 발견했습니다"

다리 부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주저 앉은 코끼리한테 흉기 휘두르다 죽인 마을 주민들

구조 작업 위해 마취총 맞은 유기견…비틀비틀 힘겹게 향한 곳은 '코끼리 인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