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한 털 사이로 새까만 얼굴과 귀 가지고 있어 시선 강탈한 귀요미의 정체

같은 담요 두른 채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서 잠든 '귀요미' 고양이랑 페럿

자기가 고양이인 줄 아는지 캣타워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귀요미의 정체

집사 손바닥이 따뜻해서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자는 '귀요미' 아기 오리

목욕 마치고 털 말리기 전 핑크색 수건으로 얼굴 두르고 있는 '귀요미' 리트리버

오동통한 엉덩이 깔고 상 위에 앞발 떡하니 올려서 앉아있는 '귀요미' 고양이

자기들 침대 놔두고 굳이 집사의 침대 점거해서 잠자는 귀요미들의 정체

강아지 오빠가 너무 좋아서 껌딱지처럼 등에 찰싹 붙은 '귀요미' 동생의 정체

해바라기씨 보더니 열심히 입 오물조물 씹으며 먹방하는 '귀요미' 다람쥐

눈 내리는 날에 펭귄 옷 입고 눈밭 위 터벅터벅 걷는 '귀요미 폭발' 강아지

새로 산 모자 머리에 썼을 뿐인데 치명적인 '귀요미' 토끼로 변신한 말티즈

사이좋게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한 이불 덮고 쿨쿨 잠든 '귀요미' 삼남매

쿠션 위에 사이좋게 올라가서 서로 꼭 껴안은 채로 잠든 귀요미들의 정체

집사의 무릎에서 발라당 드러눕더니 배 내보인 채 잠든 '귀요미' 고양이

사모예드 강아지의 털 사이에 쏙 들어가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귀요미

자기 보는 눈앞에서 색소폰 연주하는 남성 본 '귀요미' 벨루가가 보인 반응

쿠션 위에 올라가 서로 따닥따닥 붙어서 곤히 자고 있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들

핸드폰 밧데리 닳아서 충전기 꽂으려고 하는데 자꾸 충전 못하게 방해하는 귀요미의 정체

세탁한 이불과 베개 아직 누워보지도 않았는데 집사보다 먼저 누워서 자는 귀요미 정체

폭염 날씨에 지친 나머지 근무시간임에도 사무실 바닥에 누워서 자는 '귀요미'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