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대륙 여행 중인 원정대에 자기도 합류하고 싶었는지 '뒤뚱뒤뚱' 쫓아가는 펭귄의 뒷모습

펭귄 또는 하트 중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대상'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제한된 7초라는 시간 내 남극섬에 있는 펭귄들 사이 숨어있는 '바다표범' 찾은 사람은 천재

엄청 졸리는데 어떻게 해서든 졸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고 또 참는 중인 '뽀시래기' 아기 펭귄

몸무게 재려고 하는 사육사와 체중계 올라가기 싫다 '측정 거부'하는 아기 황제펭귄의 신경전

수족관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사육사가 하루 자기 집에 펭귄 데려갔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

"죽기 전까지 단 한번이라도 보기가 힘들다는 삶은 펭귄 알의 실제 모습은 이렇습니다"

난간 올라가 서있는데 장난기 발동한 친구가 뒤에서 밀쳐 '동공지진' 일어난 펭귄의 결말

사육사가 고등어 내밀어 보여주자 먹기 싫다며 고개 '휙' 돌리며 먹이 투정 부리는 펭귄

자기 털찐 줄 알았는데 막상 몸무게 쟀다가 '앞자리 숫자' 보고 좌절해 멘붕 온 아기 펭귄

살아가면서 죽기 전까지 단 한번도 보기 너무 어렵다는 '삶은 펭귄 알'의 실제 모습

"지금 여러분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든 삶은 펭귄의 알을 보고 있습니다"

폭염 날씨에 지친 나머지 단체로 바닥에 배 깔고 누워서 퍼진 것 마냥 잠든 아기 펭귄들

바다표범 공격 피하려고 도망치다 남극 유람 중이던 보트 발견한 펭귄이 실제 보인 행동

그림 처음 봤을 때 남자가 보입니까 아니면 펭귄이 보입니까…당신의 대답은 정말 중요합니다

수족관 문 닫기 10분 전에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문앞에 서서 '퇴근 준비' 중인 펭귄들

발 잘못 디뎌서 미끄러진 건 줄도 모르고 엄마 따라 고개 숙이며 인사하는 '귀요미' 아기 펭귄

털갈이하는 중인데 머리에만 털이 덩그러니 남아 모자 쓴 줄 알았다는 '도토리' 아기 펭귄

온도 상승으로 얼음 녹기 시작하자 살곳 잃어서 '200km' 헤엄쳐 남쪽으로 간 남극 펭귄

펭귄 영역 무심코 침범했다가 부리로 '급소 공격' 제대로 당한 바다표범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