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사러 나갔다 온 건데 자기 빼고 아빠 혼자 산책 갔다온 줄 오해한 강아지는 창문 앞에서…

유기견 위해 두번째 해외 이동봉사 선행 펼친 '테디 아빠' 배우 이기우가 실제로 한 말

사랑하는 강아지 '무지개 다리' 떠난 뒤 슬픔에 잠긴 아빠에게 새끼 강아지 보여주자 잠시후…

아빠가 동생 강아지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의외의 반응

엄마랑 부부 싸움했다가 집에서 쫓겨난 아빠 안쓰러웠던 강아지들이 보인 뜻밖의 행동

쪼그려 앉아 강아지 쓰다듬고 있는데 아빠가 아이 데려가버리자 아기 강아지는 잠시후…

미용 맡겨놓았던 말티즈랑 똑같이 생긴 다른 강아지 집에 데리고 온 아빠 본 가족들의 반응

공원 갈 시간인데 아빠가 외출 나간 탓에 산책 나가지 못하자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응

아빠가 외출하려 하자 자기도 데려가라면서 혼자 힘으로 '폴짝' 뛰어서 트럭에 올라타는 강아지

고양이 싫다면서 키우는 걸 완강하게 반대하셨던 아빠가 고양이와 한집에 산지 1년 후…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 늦어지면 현관문 앞에 앉아서 기다린다는 검은 고양이

자기가 아직도 덩치 작은 아기인 줄 알고 아빠 집사 무릎에 올라가 앉아 있는 리트리버의 표정

소파에 오줌 싸서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데 아빠가 집에 돌아오자 '슬픈 표정' 지어 보인 댕댕이

아빠가 자기 목욕 시키려고 화장실 데려가려고 하자 씻기 싫다며 온몸으로 저항하는 댕댕이

누워있는 아빠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 있다 '스르륵' 잠들었는데 잠꼬대하는 고양이

쇼핑 도중 다리 아프다며 떼쓰는 아이 아빠가 들어올려서 안아주자 강아지도 역시…

자기가 아빠 됐다는 사실 너무 신기한지 태어난 새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아빠 댕댕이

침대 누워 자고 있는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서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서 애교 부리는 골댕이

엄마의 발 핥고 있는 강아지 지켜보고 있던 아빠가 '불쑥' 자기 발 들이내밀어 봤더니…

겁도 없이 아빠한테 '따박따박' 말대꾸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아기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