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진만 찍고 갈 줄 알았는데…" 유기견 보호소 널브러져 있는 '똥·오줌' 본 장나라의 행동

주인이 세상 전부였는데 버림받자 큰 충격 탓에 보호소 구석 숨기 바쁜 강아지의 상처

모란시장에서 5천원 주고 사온 강아지 '내장칩 비용' 너무 비싸다며 보호소에 버린 주인

자신이 버려졌단 사실 아는 듯 보호소 바닥에 주저앉아서 눈물 '그렁그렁' 흘린 강아지

버려졌다 구조돼 보호소서 지내던 '생후 2개월' 아기 냥이 입양한 '귱집사' 윤균상

아무도 입양 원하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가 된 보호소 길냥이

불법 유기동물보호소 운영한 '케어' 박소연 대표 벌금 50만원 선고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임신한 사실 알고 보호소 앞에 내다버린 부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남몰래 유기견 보호소 찾아가 봉사활동 펼친 여배우

동물구조 영웅이 강아지 구조한 뒤 맡긴 ‘보호소’의 충격적인 실태

팬미팅 대신 유기견 보호소 찾아가 '똥·오줌' 깨끗이 치운 BJ셀리 선행

안락사 앞둔 유기동물 '전부 입양'보내고 너무 기뻐 단체 인증샷 남긴 보호소직원들

유기견 보호소에 널브러져 있는 '똥·오줌' 깨끗이 치운 장나라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