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프지마ㅠㅠ"…뿔 잘린 코뿔소 친구 아플까봐 '뽀뽀'로 위로해주는 '꼬마 천사' 소녀

사육사가 깜짝 선물한 '가짜 코뿔소 인형' 본 진짜 코뿔소의 생각도 못한 심쿵 반응

아무 죄도 없는 동물원 코뿔소 등에다가 '손톱'으로 자기 이름 새기고 도망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