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15일)부터 가을철 강아지와 고양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시술료는 1만원

제일 좋아하는 큰오빠 군입대한 줄도 모르고 '오빠 냄새' 나는 가방에 올라가 기다리는 강아지

[10월 11일 띠별 운세] 말띠는 타인이 쉽게 질책하고 비방하며 개띠는 말 그대로 내리막길입니다

바람이 '휙' 불어 땅바닥으로 날아간 방석 주우러 갔는데 눈앞에서 실제 벌어져 있는 상황

부엌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자꾸 옆에서 방해하는 강아지 행동에는 다 이유가 숨어 있었다

목욕 시키려 한가득 받아놓은 물인 줄도 모르고 목 말랐는지 뜬금없이 '물먹방'하는 고양이

모텔 손님이 숙박비 대신 두고 간 것은 다름아닌 강아지…동네에서 놀다 사라진 강아지 행방

우영우가 사랑한 남방큰돌고래, 지난 4년 동안 우리나라 연안에서 31마리 폐사했다

방심한 틈 노려 기다렸다는 듯 다리 '쭉' 뻗어 상대방한테 발차기 제대로 날리는 기린의 순발력

숙제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꼬마 집사 옆에 '바짝' 붙어서 집중 못하게 방해하는 고양이

홍수에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자기 목숨 살려준 소방관이 너무 고마웠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

동물학대 신고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여전히 '솜방망이' 처벌 이뤄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

집사가 산책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가기 싫다면서 떼쓰는 강아지 데리고 집에 돌아가는 방법

겁이 많은 편이라 '드라이기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하는 고양이 목욕 시킨 뒤 털 말리는 방법

유기견이 매일 같이 눈앞에 사람들이 지니갈 때면 꼬리 흔들며 '방긋' 웃어 보이는 진짜 이유

멀쩡한 자기 밥그릇 놔두고 자꾸 남의 밥 욕심 내서 뺏어먹는 고양이 본 강아지의 제지 방법

해맑게 웃고 있다가 잠시후 "뿌웅"하는 집사의 방귀 소리 들은 강아지가 실제 보인 반응

자신이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지 주방 서랍장에 올라가서 얼굴 '쭉' 내밀고 있는 댕댕이

로봇청소기가 자기 낮잠 자꾸 방해하자 너무도 화가 났던 고양이가 실제로 취한 행동

고장난(?) '주방 후드' 한번 고쳐 보겠다며 두 발로 서서 열심히 앞발로 수리하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