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틈사이에 들어가서 치명적 귀여움 제대로 폭발하고 있는 '귀염뽀작' 새끼 고양이

"바다 낚시하러 나왔다가 손바닥만한 몸집의 새끼 상어를 잡았다가 풀어줬습니다"

달리던 차량 앞유리와 부딪혀 기절해 쓰러진 참새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 했더니 그 결과

발코니에 앉아 자기 찍고 있는 사람 보며 '방긋' 웃어 보여 심쿵하게 한다는 이 새의 정체

겁도 없이 형아 한번 이겨보겠다며 '냥펀치' 날렸다 속수무책으로 역공 당한 새끼 고양이

복슬복슬하게 자라있는 '새하얀 털뭉치' 때문에 순간 인형으로 착각하게 한다는 토이푸들

장난기 가득한 집사가 손으로 직접 만든 가발 앵무새한테 씌워줬더니…실제 벌어진 뜻밖의 일

새끼들 출산 하느라 병원 입원해 있는 어미 보러 병문안 갔더니…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행동

새끼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강아지 머리 쓰다듬어 주자 실제 잠시후 벌어진 의외의 상황

산책 도중 만난 새끼 오리가 너무 귀여웠는지 본분 잊고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는 댕댕이

"등에 콩 새싹이 뿌리 내려 쑥쑥 자라고 있는 상태로 아기 생쥐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도화지라도 되는 줄 아는지…양옆 털 깎아서 그림과 로고 새겨져 있는 채로 발견된 강아지

코 박은 채로 카페트 냄새 '킁킁' 맡던 고양이 잠시후 입 크게 벌리더니 고장나 버리고 말았다

"땅바닥에 솜털 공이 떨어져 있는 줄 알고 주웠는데 알고보니 매우 희귀한 아기 새였습니다"

앵무새가 나무 울타리에 지내길 고집하길래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실컷 뛰어놀다가 피곤했는지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 볼록 내밀고 '쿨쿨' 자는 새끼 고양이

울타리에 다리 걸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새끼 사슴 안타까워 다가가 도와줬더니 잠시후…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발냄새 맡았다가 3초 뒤 표정 얼어붙었다 정신 차린 고양이

자기도 소파 앉고 싶어 아이들 사이 '억지로' 엉덩이 밀어 붙여서 새침하게 끼어 앉는 강아지

다짜고짜 자기 신발 들어서 강아지한테 내밀며 냄새 맡게 했더니 잠시후 일어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