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피스톤에 머리 꽉 끼어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 포기하지 않고 살려낸 소방관

사람들 관심 끌어모아 돈 벌려는 주인 욕심 때문에 강제 '핫핑크' 염색 당한 강아지는 결국…

재미 삼아 우리 안에 피우던 담배꽁초와 라이터 던진 관람객들 때문에 '골초'된 침팬지

뜨거운 땡볕 아래 돌아다니다가 관광객 커플에게 다가가 물 구걸해 '꿀꺽꿀꺽' 마시는 다람쥐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목숨 구해준 소방관 고마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폭염 날씨 속 차량에 갇혀 힘들어하는 강아지 살리기 위해 '유리창 박살' 낸 경찰관

[유실동물 공고] 경기 성남에서 회색과 노랑색 섞인 왕관 앵무새 구조

관광객이 던져준 '포도' 허겁지겁 집어삼켰다가 그만 기도 막혀 결국 죽은 아기 수달

임신한 어미 호랑이 죽이고 강제로 배속에 새끼 꺼내 보관한 밀렵꾼에게 징역 4년형

플라스틱통에 담겨진 채 목포시립도서관 부근 쓰레기 집하장서 유기된 아기 고양이 삼남매

"21층 아파트 창틀에 고양이가 앉아 있어요"…소방관 출동 두고 논란 일어난 고양이 추락사

불길 갇혀 잿투성이된 채 숨 안 쉬는 강아지 살리기 위해 포기 않고 '심폐소생술'한 소방관

교황 퍼레이드에서 '우아한 걸음걸이'로 걸어다녀 사람들의 관심 한몸에 받은 강아지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 발길 뚝 끊겨 텅텅 빈 미술관이 펭귄들을 특별 초대했다

똥오줌 떠다니는 수족관 물에 15년간 갇혀 살다 스트레스로 두 눈까지 실명한 돌고래

'코로나19' 여파로 사람 발길 뚝 끊겨 쫄쫄 굶는 유기견 걱정돼 밥 챙겨준 경찰관

냉동고서 죽은 강아지와 고양이 사체 12구 천으로 돌돌 말아 보관한 美 동물보호소의 충격 실체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발길 뚝 끊기자 학대 시달려왔던 태국 코끼리들 고향으로 돌아간다

"가족이라면서요…"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키우던 반려견 버리고 가는 관광객들

근무 시간 경찰견과 함께 셀카 찍고서 잘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확인하는 '쏘스윗'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