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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18건
"위 VS 아래"...고
양
이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논란 일어난 착시 그림
"강아지 vs 고
양
이"…가장 먼저 보이는 동물은?
"친구야, 편히 쉬어"...로드킬 당한 친구 마지막 가는 길 목놓아 우는 길고
양
이(영상)
버려진 후 절망속에서 살았던 강아지가 '입
양
소식'을 듣게되자 보인 반응
한 쪽 눈 잃고 졸졸 따라온 길고
양
이 외면하지 않고 정성껏 보살핀 남성
"고
양
이도 이름 부르면 알아듣는다. 그냥 집사를 무시할뿐..." (연구)
입 냄새 난다고 혀 잘라 강아지 버린 학대범은 4일전 입
양
한 '새 가족'이였다
"나가지말고 놀아줘라옹~"...외출하려는 집사 온몸으로 막으며 떼쓰는 고
양
이
"1도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보자마자 두 눈 휘둥그레지는 고
양
이 잠버릇
"고
양
이는 딱 질색이야" 하던 아빠의 요즘 근황
집사 이어폰 물어뜯고 미안해서 '뱀' 물어다 준 고
양
이
아파트 45층서 여친 고
양
이 떨어뜨려 죽인 남친이 한 변명
관심 1도 주지않는 도도한 고
양
이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15년 함께 지낸 고
양
이 떠나보내며 '마지막 키스' 나누고 눈물흘리는 집사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고
양
이는 '따뜻한 사람' 손길에 눈물이 맺혔다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아기 고
양
이 39마리가 종이박스에 넣어진 채 버려졌어요"
양
손바닥 크기 합친 초대형 '괴물' 올챙이가 나타났다
안락사 위기놓인 유기견 모두 입
양
보내고 환호하는 보호소 직원들
유기견 45마리 전부 입
양
해 힐링 여행 떠나는 견주들
엄마 품이 그리웠던 아기 고
양
이는 끝내 뼈만 남은 엄마 사체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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