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 잃고 양쪽 귀 잘린 채 돌아다니는 아기 길고양이에게 '괴물'이라며 돌 던진 아이들

재미삼아서 아이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알들이 '산산조각' 깨져 있자 충격 받은 어미 백조

아이들이 바닥에 낙서한 그림 위에 '데굴데굴' 굴렀다가 온몸 물들은 '시크' 고양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강아지 '외면하지 않고' 구조대 도착할 때까지 곁 지켜준 아이들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목줄 묶인 채 길가 버려진 유기견 위해 점퍼 벗어서 덮어준 아이들

평소처럼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지 못하자 '시무룩'해진 댕댕이의 표정

암투병 중인 아픈 아이들 위해 안 무서운 척 몸소 검사 시범 보이는 '천사견' 리트리버

"단 한번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근황 공개하며 복귀한 유튜버 갑수목장

개껌 먹다 숨 헐떡거리기 시작하더니 아이들 보는 앞에서 결국 '질식사'한 강아지

성격 좋아 길가에서 초등생 아이들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 부렸던 '개냥이' 탈장이

학교 앞 쓰레기 분리수거함에서 아이들이 던진 '돌멩이'에 맞아 죽어가던 새끼 고양이

형제들과 함께 길아이들 밥터에서 구조된 하얀 양말 신은 '미모 냥이' 토리

쓰레기더미 속에 아이들 방치해놓고서 고양이 굶을까봐 걱정하는 비정한 엄마

실종된 강아지 2개월만에 무사히 집에 돌아오자 참아왔던 '울음' 끝내 터진 아이들

밥 챙겨주던 길고양이 덫에 걸려 죽어 가자 눈물 흘리며 그 옆을 지킨 아이들

매일 개구멍에 얼굴 쏙 내밀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방긋 웃어보이는 '장꾸' 댕댕이

요즘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지 못해서 '댕무룩'해진 어느 강아지

고양이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하셔놓고 아이들 위해 직접 '2층 침대' 만들어준 아빠

물개 목에 밧줄 매달아 놓고 아이들 올라탄 보트 '강제로' 끌게한 동물원 학대 논란

"10년 전 고등학생 때 잃어버렸던 고양이가 결혼해 아이들 엄마 됐을 때 집에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