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고양이 키우기 전 보살피지 않고
모두 엄마의 일이 될까봐 걱정했는데요.
아니 그런데 아이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고양이를 너무 애지중지
키우기 있는게 아니겠어요.
밥은 물론 수시로 물도 챙겨주고 놀아주고
하물며 잠을 잘때도 고양이에게
침대를 양보했는데요.
reddit
아이고! 뭐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양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는지 괜히 흐뭇해지는 엄마네요.
그래도 엄마는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잠을 잤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는군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