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화 통화하는 사이 화장지 가지고 신나게 물어뜯고 뛰어 논 강아지가 벌여놓은 '대형사고'

공중 화장실 세면대서 자연스럽게 물 먹고 있는 호랑이랑 마주친 청소부 아주머니의 반응

자기 말고 새끼 고양이만 예뻐하는 집사 모습에 '질투심' 폭발한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벌인 행동

화장실 청소 때문에 임시로 다른 통 꺼내놓았더니 그 안에 '쏙' 들어가서 식빵 굽는 중인 고양이

누가봐도 이빨에 증거 있어 범인인데 자기는 화장지 훔쳐 가지 않았다며 발뺌하는 '뻔뻔' 강아지

아기 고양이가 같이 살고 있는 선배 고양이에게 화장실 사용하는 방법 몸소 교육 받고 있는 현장

화장실서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고개 '푹' 숙이며 잠든 아기 고양이

화장실 변기 붙잡은 채 물 '콸콸' 내려가는 모습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반전

화장대 거울에 바친 자기 얼굴 유심히 쳐다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씨익' 웃어 보이는 강아지

이상하게도 집사 샤워하고 있을 때면 화장실 욕실 선반에 올라가서 '감시(?)' 한다는 고양이 자세

정말 신기하게 집사가 화장실 들어갈 때면 두 고양이들이 약속한 것처럼 한다는 의외의 행동

문 입구 앞에 층층이 쌓여져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탑 본 강아지가 실제 보였다는 놀라운 행동

계단 내려가다 발 비틀어져 '다리 깁스'한 집사 화장실에 앉아 있자 의자 가져다주는 강아지

배 신호가 와서 공중 화장실 달려간 남성이 문 열고 들어가려는 순간 놀라게 만든 '이것' 정체

혼자 알아서 화장실 들어가 두 발로 일어더니 벽에 기댄 상태로 몸에 물 묻히고 씻는 강아지

고양이가 화장실 변기통 밟고 올라가서 변기물 내리는 것에 재미 붙이면 실제로 생기는 일

화장대 앞에 앉아 외출하려고 화장하는 중인 집사의 얼굴 유심히 지켜보던 강아지의 표정 변화

자기 침대 놔두고 굳이 화장실 세면대에 들어가서 발라당 드러누워 배 보인 채 잠든 고양이

멀쩡한 화장실 입구 놔두고 엉뚱한 곳으로 몸 마구 쑤셔 집어 넣고 들어가는 '이해불가' 고양이

식탁 위에 집사가 어질러 놓은 화장품들 사이 각자 자리 하나씩 차지해서 누워 있는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