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한시에 태어난 강아지 형제들의 '서열 구분'하기 위해 시골집 할머니가 내린 선택

진찰 받으러 병원 찾아온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진찰하는 내내 미소 짓는 수의사

강아지 짖는 소리 너무 시끄럽다는 주민 민원 항의에 '신발끈'으로 입 감아버린 주인

덩치 큰 강아지한테 엄마 대신해 아기 좀 보고 있으라고 맡기면 실제로 생기는 일

시골서 닭들과 살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 '멍멍' 대신 '꼬끼오'라고 우는 강아지

사람처럼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소변(?) 보는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반전 행동

주인 살리기 위해 무장 강도가 쏜 총에 대신 맞고 쓰러진 도베르만 강아지

TV 보느라 숙제할 생각이 없는 꼬마 집사 모습에 강아지가 입에 물고 온 '이것'

오냐 오냐하면서 키웠더니…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줘야만 밥 먹는다는 강아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이좋게 '단체 사진' 찍은 웰시코기 강아지 5마리 속의 비밀

평소 아기 울면 가장 먼저 달려갔던 강아지가 계속되는 아기의 보챔에 결국 보인 행동

햄버거 먹을 줄 알았는데 정작 자기는 햄버거 모양 젤리라는 사실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

임신한 엄마 배에 조심스레 귀 가까이 들이밀더니 '태동' 느끼고 두 눈 휘둥그레진 강아지

집에만 있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집사 따라서 '산책' 나온 강아지가 보였다는 반응

"차 타고 드라이브 가자!"는 집사의 말 듣자마자 기분이 좋아 눈웃음 짓는 강아지

잠든 아빠 일어날 때까지 얼굴 위에 자기 엉덩이랑 다리 올려놓은 뻔뻔한 강아지

답답할 것 같아 문 열어줬더니 신나게 뛰어나간 강아지가 '불과 3초만'에 다시 집에 돌아왔다

목욕 한참 하다가 잠깐 자리 비웠다 돌아왔더니 강아지가 두 발로 서서 미용사 쳐다본 표정

살 날이 몇 시간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강아지가 앞발 내밀며 작별 인사한 사람의 정체

양배추 요리 혼자 감쪽같이 먹어 치고 아빠한테 혼날까봐 눈치 '슬쩍' 보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