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762건
자기 좀 제발 데려가달라며 애절하게 울고 있는 보호소 아기 고
양
이의 간절함
아들은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은데 그럴 기분 아니라며 단호히 거부하는 고
양
이
아빠가 자기 모른 척하자 두 앞발 '쭉' 뻗어서 관심 끌려고 애쓰는 중인 고
양
이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 중인 꼬마 집사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 확 드러눕는 고
양
이
자기 목숨 살려준 은인에게 매일 다가가 애교 부리며 고마움 전한다는 아기 고
양
이
고
양
이가 난생 처음으로 자기보다 몸집 작고 귀여운 토끼 보고 대하는 자세
수술한 탓에 목발 짚고 걷는 할아버지의 발걸음 속도에 맞춰 천천히 따라가는 고
양
이
아기 키우는 집에서 고
양
이 함께 키우다보면 찰나의 순간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
감기 몸살 때문에 약 먹고 침대 누워서 쉬고 있는 집사가 걱정됐던 고
양
이가 열 재는 방법
목 말랐는지 집사 도움 없이도 혼자 알아서 정수기 꼭지 '꾹' 눌러 물 마시는 고
양
이
"공원에서 아침 달리기 운동하고 있는데 '해골 모
양
' 염색된 강아지가 꼬리 흔들며 따라왔습니다"
자기 구조해 가족 되어준 부부 대신 아기 옆에 꼭 붙어서 지켜준다는 '보디가드' 고
양
이
하필 강아지 엉덩이 쪽에 누워 있다 '파닥파닥' 움직이는 꼬리 날벼락 맞은 고
양
이
비 내리자 창문 앞에 일렬로 나란히 앉아 바깥 구경하는 고
양
이들의 귀여운 뒷모습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오토바이 바퀴 붙잡은 채로 잠든 고
양
이의 '이해불가' 자세
수술 때문에 약 챙겨 먹어야 하는데 죽어도 먹기 싫다며 입에 거품 문 고
양
이
행인이 자기에게 손 내밀어서 '쓰담쓰담'해주자 새끼 길고
양
이의 가슴 아픈 반응
실수로 그만 세면대 구멍에 '반지' 빠뜨린 집사 위해서 앞발로 휘적거려서 빼낸 고
양
이
멀쩡한 입구 놔두고 굳이 다른 구멍으로 화장실 들어가는 고
양
이의 '빙구미' 폭발 현장
하얀 얼굴에 '검정색 머리띠' 착용한 것 마냥 독특한 무늬 가지고 있어 귀여운 고
양
이
58
/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