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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64건
차단기 내리지도 않았는데 겁도 없이 전기 콘센트 만지작거린 고
양
이의 최후
햇빛 잘 들어오는 창문에 '찰싹' 달라붙어서 잠든 고
양
이의 '이해불가' 수면 자세
쓰레기통 깨끗하게 씻어 놓은 다음 잠깐 한눈 판 사이 '쏙' 들어가 자리잡은 고
양
이
고
양
이 가출한 줄 알고 밖에 나가서 찾으려 했던 집사가 신발장에서 '뒷목' 잡은 이유
하반신 마비로 걸을 수 없어 두 다리 바닥에 '질질' 끌면서 집사 안내한다는 고
양
이
회사 출근하는 집사랑 헤어지기 싫다며 창문에 붙어 애절하게 우는 아기 고
양
이의 진심
고
양
이가 진심으로 너무 좋아서 품에 꼭 끌어안고 있어야 잠을 잔다는 수달
"강아지 반대 하셨던 아빠 막상 강아지 입
양
해서 키우게 되자 이불 덮어줬어요"
2번이나 버림 받고도 사람들을 볼 때마다 관심 끌기 위해 앞발 흔들어 보이는 고
양
이
집사 다리가 방석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줄줄이 올라가 앉아서 쉬고 있는 고
양
이들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 본 고
양
이의 솔직한 심경
먹는 것 만큼은 절대
양
보하지 않고 욕심 부린 햄스터의 빵빵해져 있는
양
쪽 볼
전단지에 인쇄된 사진 먹는건 줄 알고 핥았다가 아무 맛 안 나자 인상 '팍' 쓴 고
양
이
아빠의 사랑 혼자서 독차지하는 고
양
이 모습에 '질투심' 폭발한 리트리버의 행동
오로지 사랑하는 여친 위해서 24년 동안 앓고 지냈던 '고
양
이 알레르기' 극복한 남자
정육점 진열된 고기 물끄럼히 바라보더니 자기 먹고 싶은 고기 주문하는 고
양
이
뒷다리 '꼬옥' 끌어 당긴 자세로 곤히 잠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심쿵한 아기 고
양
이
자기도 있는데 고
양
이만 예뻐하는 꼬마 집사의 모습 본 강아지가 지은 실제 표정
"어렸을 적 몸무게 700g 밖에 안됐던 고
양
이가 지금은 10배의 큰 고
양
이가 됐다"
사이좋게 창문 앞에 앉아 바깥 쳐다보는 뒷모습이 '조랭이떡' 같아 귀여운 고
양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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