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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72건
누가 봐도 동그란 구슬 모
양
의 유리병 얼굴에 낀 상태로 길거리 정처없이 배회하다 구조된 고
양
이
푹신한 곳 아닌 딱딱한 바닥에 누워야 잠을 잘 수 있다는 고
양
이 알고 봤더니…가슴 아픈 이유
이불 깨끗하게 세탁한 뒤 새로 갈았는데 집사보다 제일 먼저 올라가서 자리 독차지한 고
양
이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서랍장 쪽에 편안하게 등 기댄 자세로 '스르륵' 잠든 고
양
이
손가락으로 '하트 모
양
' 만들어 보여주자 당연하다는 듯이 달려와 턱 올리는 강아지의 애교
등받이 좌식의자가 자기꺼라도 되는 줄 아는지 자리잡고 앉아 있는 고
양
이의 독특한 자세
동물병원 가는 차량 뒷좌석에서 쉴틈도 없이 '재잘재잘' 떠들며 대화 주고 받는다는 형제 고
양
이
서러워서 목 놓아 우는 꼬마 집사가 걱정됐던 고
양
이가 조심스레 다가가서 울음 달래게 하는 방법
신경전 벌이던 도중 '냥펀치' 맞고 그대로 바닥에 푹 쓰러져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 고
양
이
임시 보호하기 위해 새끼 고
양
이들 집에 잠깐 데려왔더니 '터줏대감' 고
양
이들이 보였다는 행동
빵 반죽 발효 시키는 기계에서 소리 흘러 나오자 호기심 폭발한 고
양
이들이 보인 공통된 반응
부부 고
양
이가 사이좋게 누워있자 그 사이에 자기도 들어가겠다며 비집고 들어가는 아깽이
고
양
이 키우는 집사가 매일 회사에서 일 마치고 퇴근해 현관문 열면 눈앞에 벌어져 있다는 상황
자기보다 덩치 큰 고
양
이가 앞발 들어 올리자 저항 없이 그대로 누워 '항복' 표시하는 아깽이
갑작스레 들이닥친 맹추위 날씨로 인해 온몸 '꽁꽁' 얼어 붙어서 동상이 된 채 죽은 고
양
이
사이좋게 소파에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 있는 고
양
이에게 조심스레 다가간 강아지의 '심쿵 행동'
벼룩 옳은 고
양
이 자기가 직접 치료하겠다며 털 막 밀어 놓고서 무책임하게 그대로 유기한 집사
술 취한 상태로 김해 오피스텔 12층에서 어미와 새끼 고
양
이 내던져 숨지게 한 30대
바닥에 세탁물 흘린 집사 보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입에
양
말 물고 가져다주는 '천사' 강아지
혼자만의 시간 보내고 싶은데 자꾸 옆에 다가와 귀찮게 구는 고
양
이한테 열 받은 리트리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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