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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72건
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들어가려는 순간 고
양
이 키우는 집사 눈앞에 벌어져 있는 '충격 상황'
남의 떡이 더 커 보였던 것일까. 자기 밥 놔두고 친구 밥 뺏어 먹으려고 들이미는 고
양
이 행동
다이어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평소랑 다르게 먹던 사료량 줄여서 챙겨줬더니 심통난 고
양
이 표정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이 다른 고
양
이인 줄 알았는지 신경질 부리며 '냥펀치' 날린 고
양
이의 반응
원래부터 자기 집이었던 것 마냥 소파 틈사이에 쏙 들어가서 잠든 고
양
이의 '웃픈 자세'
기온 떨어지며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한파에 '동상' 걸린 발로 창문 두드린 길고
양
이의 절박함
푹신 푹신한 쿠션 사용하는 방법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고
양
이의 자세
후라이팬이 자기들 장난감이라고 오해한 고
양
이들의 생각지 못한 귀여운 반응에 '웃음꽃' 활짝
'불치병 판정' 받은 유기견 입
양
해 가족 되어준 김고은이 인스타에 공개한 반려견 월이의 근황
이사로 캣타워 치워놨는데 허락없이 정리했다며 단단히 토라져 인상 쓴 채 째려보는 고
양
이
이웃집 차량에 몰래 올라탔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바다 건너 섬까지 다녀온 고
양
이의 모험기
전구 유심히 쳐다보더니 사냥 본능이라도 발동했는지 그대로 '폴짝' 점프하는 고
양
이의 최후
볼일 보러 화장실 갔다왔더니 "어디 있어?" 울면서 집사 행방 찾으려 다니는 새끼 고
양
이 일상
구멍이 '뻥' 뚫려져 있는 천장 사이로 얼굴 내밀어 보이던 고
양
이가 보였다는 행동에 입틀막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등골 오싹한 시선 느껴져 창문 봤더니…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
참지 손질해서 한참 동안 요리하고 있는데 호기심 폭발한 고
양
이들이 집사 쳐다보는 표정
"문앞에 설치한 방충망 닫아 놓았더니 고
양
이가 스파이더맨처럼 매달린 채 울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평소랑 달리 배가 '볼록' 튀어나왔길래 걱정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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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리고 병원 갔다 마주한 결과
고
양
이 보는 눈앞에서 화장실 모래 파서 채취한 '맛동산' 입에 집어 삼키는 집사에게 생긴 일
곰인형이 너무 더럽길래 세탁해 건조대에 말려놓았더니 자기 인형이 걱정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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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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