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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75건
스파이더맨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정말 이상하게 '거꾸로' 매달려 계단 올라가는 '이해불가' 고
양
이
날씨가 춥길래 '회색 러그' 구입해서 거실 바닥에 깔아놓았더니 고
양
이가 보였다는 의외의 반응
혼자서 폴짝 뛰는 것도 모자라 '공중 부
양
(?)' 하고 있어 순간 두 눈 의심하게 만든다는 강아지
경쟁이라도 붙은 것 마냥 이해하기 힘든 '독특한 자세'로 누워서 잠 잔다는 검은 고
양
이 형제
평소 집안 곳곳 뛰어다니며 노는 걸 좋아하는 고
양
이들 위해 '쳇바퀴' 사다줬더니 생긴 일
산책 나온 아이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오더니 고사리 같은 손길에 고
양
이가 보였다는 심쿵 반응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벌벌' 떨고 있는 길고
양
이에게 '핫팩' 챙겨줬더니 잠시후 벌어진 상황
문 열려져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앞발로 비비고 또 비비며 문 열어달라고 졸랐던 고
양
이
창밖 바라보고 있었을 뿐인데…집사 몰래 벌크업 했는지 남다른 '등근육' 뽐내는 고
양
이의 뒷모습
새끼들 젖 먹이면서 밥 먹는 어미개에게 기꺼이 닭고기
양
보하는 강아지의 진심 어린 배려
두 눈 지그시 감은 상태에서 입까지 벌리며 세상 모르게 자는 고
양
이의 반전 일상 모습에 심쿵
깊게 잠든 고
양
이의 코앞에 삶은 새우 조심스레 가까이 들이밀었더니 실제로 벌어진 놀라운 결과
전날 잠들기 전 맞혀놓은 '알람소리' 들은 고
양
이가 신기하게도 집사에게 한다는 심쿵 행동
신발 신으려고 했다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기 고
양
이의 행동 때문에 '심쿵' 당한 진짜 이유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고
양
이 어디에 숨어 있나 했더니 잠시후 발견한 장소에 '입틀막'
목욕 시키려고 담아 놓은 물인데 너무 목 말랐는지 다짜고짜 고개 숙여서 '할짝 할짝' 마시는 고
양
이
태어나 난생 처음 온몸에 뾰족한 가시가 박혀 있는 고슴도치 본 고
양
이들 호기심 참지 못하고…
장난감인 줄 알았는지 청소기 붙잡고서 놓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발차기' 날리며 방해하는 고
양
이
아기 고
양
이가 창틀 쪽에서 서성이고 있길래 쳐다봤다가 '냥펀치' 날벼락 맞고 당황한 강아지
어미 고
양
이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새끼 고
양
이에게 장난친 강아지가 실제로 마주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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