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담긴 욕조에서 요염하게 헤엄치고 있는 아기 오리들을 마주한 리트리버 강아지는 잠시후…

목욕 마친 뒤 털 말리기 전 얼굴 '핑크색 수건' 둘러줬더니 제대로 귀여움 폭발한 리트리버

자기도 한입 달라며 식탁 올라가려고 했다가 리트리버의 얼굴 발로 '꾹' 밟은 강아지의 결말

산책 도중 햇빛에 의해서 벽에 비친 '자기 그림자' 처음 본 아기 리트리버가 보인 의외의 반응

산책 가는 줄 알고 웃으며 차량에 올라탄 골든 리트리버가 잠시후 '멍무룩'해진 진짜 이유

결혼식 참석했다 영원히 자기랑 헤어지는 줄 알고 한걸음에 달려와 신부 붙잡는 골든 리트리버

난생 처음으로 목욕하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물속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보인 반응

공원 산책하는 도중 바닥에 앉아서 쉬고 있는 새 마주한 골든 리트리버가 실제 보인 반응

산책 나왔다가 집에 돌아가려고 했더니 더 산책하고 싶은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의외의 행동

목욕 너무 하기 싫은 골든 리트리버, 집사가 자기 데리고 화장실 들어가려고 하자 보인 행동

서로의 코 딱 붙이고 세상 모르게 '새근새근' 웃으며 자고 있는 리트리버 가족의 사랑스러운 순간

바닥에 드러누워서 집 돌아가기 거부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행동에 남자가 보인 행동

겁도 없이 자기 머리 위에 올라가 앉아 '마운팅' 시도하는 강아지 행동에 골든 리트리버의 반응

교통사고 당한 탓에 움직일 수 없어서 비 홀딱 맞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본 행인의 선행

차량 탈 때마다 항상 아이 보호하려고 카시트 옆에 '찰싹' 붙어 앉는다는 '천사' 골든 리트리버

예쁘지 않고 못 생겼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려져 5년간 방치됐던 리트리버 강아지에게 생긴 일

집사가 부엌 못 들어오게 하자 진심 들어가고 싶은 골든 리트리버가 머리 굴린 잔꾀의 실체

무려 10년 동안 검은 털로 살아왔었는데 불과 하루 아침에 하얗게 변해버린 래브라도 리트리버

TV 리모컨 못 쓰게 망가뜨려놓고 꾸중 피하려고 잠든 척 발뺌하는 중인 '뻔뻔' 골든 리트리버

다리 지나가는 것이 너무 무서웠던 리트리버는 집사가 손 내밀어 보이자 잠시후 용기 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