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6건
꽉 조여오는 6cm 남짓 짧은 목줄 때문에 얼굴이 선풍기처럼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
깜순이
"주인 분과 연락이 닿았지만 소유권을 포기하셨습니다"…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된
깜순이
“수원여대에 살던 강아지
깜순이
를 청소 경비업체 직원이 잡아 먹었습니다”
청소 경비업체 직원이 '술안주'로 잡아먹은 수원여대 강아지
깜순이
생전 모습
“수원여대 청소업체 직원이 ‘술안주’로 잡아먹은
깜순이
는 사실 유기견이었다”
청소업체 직원이 유기견 잡아먹은 ‘
깜순이
사건’에 수원여대가 내놓은 입장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