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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6건
꽉 조여오는 6cm 남짓 짧은 목줄 때문에 얼굴이 선풍기처럼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 깜순이
"주인 분과 연락이 닿았지만 소유권을 포기하셨습니다"…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된 깜순이
“수원여대에 살던 강아지 깜순이를 청소 경비업체 직원이 잡아 먹었습니다”
청소 경비업체 직원이 '술안주'로 잡아먹은 수원여대 강아지 깜순이 생전 모습
“수원여대 청소업체 직원이 ‘술안주’로 잡아먹은 깜순이는 사실 유기견이었다”
청소업체 직원이 유기견 잡아먹은 ‘깜순이 사건’에 수원여대가 내놓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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