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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3건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했더니 짜증났는지 '
꼬박꼬박
' 말대꾸로 받아친다는 고양이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몸 난로 앞에서 녹이다가 나른해졌는지 '
꼬박꼬박
' 조는 고양이
어마어마한 대저택에 '길냥이 1천마리' 데려와 매일
꼬박꼬박
밥 챙기는 '천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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