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에서 자꾸 "야옹" 울음소리 들려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확인해보니 충격적이게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우체통 옆에 앉아서 배달부 아저씨 기다렸다 반겨주는 댕댕이

빨간색 우체통 옆 바닥에 서로 부둥켜 안은 채로 누워서 세상 모르게 낮잠 자는 길고양이들

빨간색 우체통 옆 바닥에 드러누워 서로 부둥켜 안은 채 곤히 낮잠 자는 길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