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입구에서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기다리는 강아지

자기 버리고 떠난 줄도 모르고 지하철역 입구에서 주인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강아지

주인이 버리고 떠난 지하철역 입구에서 3일간 꼼짝도 하지 않고 자리 지킨 강아지

지하철역 개찰구에 올라가 앉아서 출퇴근하는 시민들 웃게 해주는 길고양이의 사연

하루도 거르지 않고 '8년째' 주인 아저씨 퇴근할 시간에 지하철역으로 마중 가는 강아지

지하철역 입구서 3일째 주인 돌아오길 기다리는 강아지…결국 주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지하철역 개찰구 위 올라가서 출퇴근에 지쳐 있는 시민들 위로 해주는 '천사' 길고양이

8년째 하루도 빼먹지 않고 '퇴근시간' 맞춰 지하철역 마중 나가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지하철역 개찰구 위에서 배 깔고 누워 출퇴근하느라 축 처진 시민들 웃게 해주는 길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