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용 의자에 앉아 오물조물 입 움직이며 간식 먹방하는 '귀요미' 친칠라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듯 엉덩이 깔고 진지한 표정 짓고 있는 친칠라

인형들 사이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면접 보는 중(?)'이라는 친칠라의 엉뚱한 귀여움

"콜록 콜록" 기침했더니 아픈 줄 알고 짤막한 두 손으로 알약 들고 내미는 '천사' 친칠라

집사가 자기 밥그릇에 손 내밀자 절대 빼앗길 수 없다며 온몸으로 막아서 지키는 친칠라

양손으로 간식 붙잡고 오물조물 씹으며 아주 맛있게 먹는 친칠라의 귀여운 먹방

손가락 뻗어서 턱 긁어줬더니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는 '빵실빵실' 친칠라의 미소

귀여워서 쓰담하려 손 뻗었더니 오늘은 안된다며 완강히 '손길 거부'하는 친칠라

감기 걸렸는지 '콜록 콜록' 기침하는 집사 모습 본 친칠라가 잠시후 손에 들고 나타난 '이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털에 뒤덮혀 있어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었다는 친칠라의 반전미

자기 전용 자리 앉아 주변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입 움직이며 '냠냠' 먹방하는 친칠라

주변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오렌지 꾹 밟고 올라가 균형 잡고 서서 버티는 친칠라의 '균형 감각'

회사 지각했길래 상사가 왜 늦었냐며 묻자 직원이 조용히 내밀어 보였다는 친칠라 영상과 이유

빗 내밀어서 뭉쳐 있는 배 부분 쓸어 넘겨주자 기분 무척 좋았는지 '눈웃음' 짓는 친칠라

간식통 보자마자 식욕 폭발했는지 앞발로 열심히 뚜껑 붙잡고 굴리던 친칠라가 보인 행동

집사가 챙겨준 간식 '부스럭' 소리니며 작은 입으로 아주 맛있게 냠냠 먹는 친칠라의 먹방 ASMR

콜록 콜록 기침하는 소리에 집사 아픈 줄 알고 알약 들고 나타나 내밀어 보이는 '천사' 친칠라

동그란 몸집에 뽀송한 솜털 가지고 있어서 순간 인형이 아닌가 의심 든다는 '귀염뽀짝' 친칠라

집사가 마련해준 자기 전용 자리에 살포시 앉아서 열심히 먹방하는 친칠라의 치명적 귀여움

오렌지 위 올라가더니 혼자 힘겹게 '부들 부들' 떨며 균형 잡느라 안간힘 쓰는 친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