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aori_uniikura
앙증 맞은 몸집으로 집사가 챙겨준 간식을 혼자서 아주 맛있게 냠냠 먹는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친칠라를 키우는 한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간식을 맛있게 먹는 친찰라 먹방 ASMR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친칠라가 앙증 맞은 두 손으로 간식을 꽉 붙잡더니 열심히 부스럭 소리내며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친칠라의 간식 먹방 ASMR을 위해서 집사는 마이크를 가까이 들이 밀었는데요. 친칠라는 "이게 도대체 무언인가?"라는 표정으로 먹방을 이어나갔죠.
twitter_@kaori_uniikura
계속되는 부스럭 소리는 친칠라가 얼마나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지 짐작하게 하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귀여워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칠라의 먹방 ASMR 영상인데요.
마이크를 의식하는 듯 친칠라는 힐끔 쳐다보기도 했는데요. 이게 진정한 친칠라의 귀여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이게 진정한 귀여운 먹방", "싸랑스러운 먹방",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witter_@kaori_uniikura
マニアックなASMRファンのためにマイクの方を向く神対応をしてくれました✨ #チンチラ #ASMR pic.twitter.com/qvKm495mVB
— うにといくら (@kaori_uniikura) March 1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