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동 급식기 답답했는지 뚜껑 열리자 포크레인처럼 입 크게 '딱' 벌려 한입하는 고양이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서 하천 떠내려가는 강아지 구하기 위해 '포크레인' 동원했고…

자기 생활터전 부수려고 하는 포크레인과 싸우다 '마취총' 맞고 바닥으로 떨어진 오랑우탄

"닭들 도망치지 못하게 포크레인으로 짓눌러 죽여"…마구잡이로 살처분되는 국내 현실

열대우림 파괴하는 포크레인과 맞서 싸우다가 마취총에 맞아 나무 위로 떨어진 오랑우탄

내 집 지키기 위해 열대우림 파괴하는 포크레인과 당당히 맞서 싸우는 오랑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