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 살해범, 하고 싶은 말 있냐는 질문에 "동물 좋아해…말도 걸고 쓰담쓰담도 해줘"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아파트 28층서 던진 '강아지 똥'에 머리를 맞을 뻔했습니다"
"속죄하는 심정으로 자원봉사…동물보호 앞장 서겠다"고 말한 '경의선 숲길' 잔혹 살해범
스리랑카에서 지난 1년간 인간의 손에 의해서 죽임 당한 '코끼리 숫자' 361마리
방송용 소품+입양 논란으로 폐지 요청 쏟아졌던 tvN '냐옹은 페이크다', 결국 고양이 반환
여친과 헤어져 기분 나빠 '부산 PC방 고양이' 학대해 죽인 알바생 처벌 촉구 국민청원 무산
앞다리 없다는 이유로 주인한테 길바닥에서 내동댕이 쳐지는 강아지가 보인 행동
"산천어 축제는 명백한 동물학대 행사"…동물보호단체, 화천군수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
"5개월째 꺼지지 않고 있는 호주 산불로 불타 죽은 야생동물은 모두 10억 마리"
"싸늘한 주검으로 집에 돌아온 강아지"…쇠파이프 휘둘러 강아지 때려 죽인 훈련사
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한 말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불이나 희귀 물고기 63마리가 죽었습니다"
산책 나갔다가 잔혹하게 죽은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살해사건'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어른들에게만 믿고 맡길 수 없어 '호주 산불'로 멸종위기 처한 코알라 구조 나선 10대 청소년들
"울주군서 태어난지 3개월된 아기 길냥이가 평소 밥주던 자리 옆에 토막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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