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새끼 임신한 상태로 머리와 목에 사람이 쏜 '공기총' 맞은 어미 고양이
다람쥐가 인간이 쓰고 버린 '비닐봉지와 담배꽁초' 품에 한아름 주워다닌 '충격적 이유'
주인이 있는 강아지 훔쳐서 '피투성이' 될 때까지 무차별 때린 뒤 내다버린 학대범
끔찍한 학대 당했는데도 힘든 몸 이끌고 사람들 쳐다보며 꼬리 흔드는 강아지 힘찬이
숨쉴 구멍조차 없이 꽉 막힌 택배 상자 안에 살아있는 새까 강아지 4마리가 발견됐다
유엄빠 "힘찬이 아프게 만든 학대범 찾기 위해 끊임없이 추적하며 최선을 다할 것"
아파트 무단 침입해 강아지 훔쳐 달아난 뒤 도로 달리는 차량 밖으로 내던진 강도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200마리,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새 가족 만난다
플라스틱 상자 안에 멀쩡하게 살아있는 새끼 강아지 집어놓고 불 질러 화상 입힌 남성
"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14시간 동안 쇠창살에 찔려 거꾸로 매달린 채 방치돼 죽었다"
머리에 칼 맞고 피 흘리는 학대 당했는데도 사람만 보면 반갑다며 꼬리 흔드는 강아지
자기랑 다툰 여자친구가 전화 받지 않는다며 키우던 고양이 '꼬리' 잘라 죽인 남자친구
밀렵꾼들에 의해 마지막 남은 '1cm 뿔' 마저 강제로 뽑혀 결국 죽은 코뿔소
인간들의 이기적 욕심…무분별한 사냥과 밀렵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동물들
학교 운동장서 길고양이 붙잡아놓고 죄의식 없이 축구공 차듯 발로 뻥 찬 고등학생들
92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