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발라당 드러누워 '할짝할짝' 그루밍하는데 너무 귀여워 심장 아파온다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2020-10-19 · Chat Drôle
발라당 드러누운 아기 고양이는 혼자서 열심히 그루밍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어찌나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보기만 해도 심쿵 당했습니다.
인기 콘텐츠
청각·시력 잃은 노견이 창가에서 잠들었다가 주인 냄새에 깨어난 '감동 순간'
모든 뼈도 다 부숴버리는 턱과 이빨을 가진 하이에나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상황
ㆍ"겁 먹을까봐 숨어서 지켜봤어요" 길고양이에게 밥 챙겨준 초등생들의 배려심 ㆍ"하쿠나마타타" 티몬과 품바 현실판?! 아프리카 초원에서 포착된 놀라온 광경 ㆍ"러시아 폭격에 자기들도 무서운데..." 아기 고양이 품에 안고 보호해 준 강아지들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