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집사 덕분에 헤어스타일 변신 성공한 '양갈래 머리' 앵무새

집사가 한눈 판 사이 전자레인지 문 열고 안에 들어 있던 음식 쓰윽 몰래 훔쳐가는 '대범함' 고양이

2020-10-19 · Funny Pet Videos

전자레인지 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을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스틸하는 고양이의 대범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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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노려보는 '독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애벌레였어요"

선원이 바다로 공 던져줬더니 강아지처럼 물고와 또 던져달라는 벨루가

ㆍ7년동안 수컷인 줄 알았던 하마, 밝혀진 '진짜 성별'에 전 세계가 놀랐다 ㆍ"안돼! 먹으면 죽어~"...쓰레기인 줄 모르고 배고픈 새끼까지 데려 온 엄마 코끼리 ㆍ자기보다 5배나 큰 기린 잡아먹으려 엉덩이 물어버린 사자의 충격적인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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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옥수수 뺏어먹었다가 대성통곡하는 아기 집사 보고 그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리트리버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한참 컴퓨터 게임에 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집사가 모니터 꺼버리자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반응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