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소리 시끄럽다" 묶여 있는 개 각목으로 때려 죽인 40대 벌금 1200만원

태어나 처음 보는 새우 너무 신기했는지 툭툭쳤다가 아무런 반응없자 뻘쭘했는지 자기 발 핥는 고양이

2020-11-25 · Cute VN

난생 처음 보는 새우가 너무도 신기했던 고양이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툭툭쳤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뻘쭘했는지 자기 발을 핥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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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돼 집에 돌아오지 않는 친구 찾기 위해 '실종 전단지' 물고 돌아다니는 리트리버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꼬마 집사 옆에 딱 달라붙어서 지켜주는 '수호천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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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받아서 기분 좋은지 카메라 바라보며 '헤헤헤' 해맑게 방긋 웃는 '솜뭉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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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잃고 길거리에서 서서히 죽어가던 고양이 외면하지 않고 구해서 목숨 살린 행인

고장났는지 혼자서 방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하늘 위로 앞발 '쭉쭉' 뻗고 있는 댕댕이

엄마 출근하자 현관문 앞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기다리는 '생후 5개월' 삼색 고양이 반응

자다가 꿈에서 뭐라도 먹는지 입맛 '할짝할짝' 다시는데 귀엽다는 치즈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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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두리번 거리면서 "야옹" 우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한다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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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품에 안아서 발톱 깎는데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차분 냥이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목욕하는데 긴장했는지 온몸 '바르르' 떠는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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