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열심히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지 잠든 '뽀시래기' 아깽이

2021-09-02 · Viral Paws
온몸 구석구석 집사가 마사지를 해주자 기분 좋은 아기 고양이는 그대로 스르르륵 잠이 들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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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450km 달려서 무려 5년 만에 생모와 재회한 리트리버의 '눈물 어린 포옹' ㆍ외출 가방 열어주지 않아 갇힌 고양이들이 집사 바라보는 살벌한 '분노 눈빛' ㆍ잠든 아빠 무릎 위에 앉아 '활짝' 웃는 포메라니안 "내가 아빠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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