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되는 반려동물 더이상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신곡 발표한 루시X악뮤 수현 영상

'말똥말똥' 눈망울로 카메라 보다가 솜방망이 먹는데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프다는 아기 냥이

2021-02-24 · Best awesome

카메라를 보다가 갑자기 솜방망이를 먹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 걸까요.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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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울타리에 뚫려진 구멍 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훔쳐보는 '이 동물'의 정체

스피커에 무선 마이크 연결한 집사가 자기 이름 부르자 고양이가 보인 '뜻밖의 반응'

ㆍ유기되는 반려동물 더이상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신곡 발표한 루시X악뮤 수현 영상 ㆍ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있던 플라스틱 파이프통 속 목 끼인 채 죽어가던 새끼 강아지 ㆍ전동 휠체어 조작 실수로 그만 수로에 빠진 주인 구조해달라며 애타게 짖고 또 짖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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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중인 '뽀시래기' 아깽이 머리 위에 살포시 거품 올려놓았더니…너무 귀여워서 심쿵♥

잘 익은 수박 챙겨주자 눈웃음 지어보이면서 폭풍 먹방 선보이는 '귀요미' 아기 돼지

추운 겨울 아픈 몸으로 황량한 논 위에 버려져 있던 유기견 페키니즈의 가슴 아픈 사연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휠체어 사줬더니 강아지가 보인 사랑스런 반응

집사가 손가락 내밀어 보이자 솜방망이로 툭 잡더니 '앙' 깨무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덩치 커진 줄도 모르고 고양이 출입문 지나가려다가 끼여버려 혼쭐(?) 당한 댕댕이

집사가 털 미용하려고 가위질하자 싫다며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째려보는 리트리버

차량에 치여서 서서히 죽어가는 자기 새끼 제발 좀 살려달라며 목놓아 우는 어미개

무정한 주인에 의해 새끼 임신한 상태로 추운 길거리 내다버려진 어느 어미개

집사가 칫솔 들이밀며 양치질하는데 싫지 않은지 가만히 앉아 있는 '솜뭉치' 댕댕이

서로 자기가 먼저 솜방망이 날리겠다며 치열하게(?) '눈치 싸움'하는 중인 고양이들

앞발로 당근 꾹 누르더니 이내 입으로 집어넣고 냠냠하는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

철창 붙잡은 채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뒤로 조는 '귀요미' 고양이

식탁 위에 올려진 비닐봉지 보고서는 호기심 폭발해 두 발로 일어선 '귀요미' 고양이

집사가 추운지 다리 비벼대기 시작하자 걱정됐는지 손수 이불 덮어주는 '천사' 댕댕이

집사랑 고무줄 가지고 실랑이 벌이다가 두 눈 부릅 뜨고 째려보는 '반전' 고양이

살기 위해 혼자 앞발로 땅밑에 굴 파서 들어가 개장수 피해 죽은 듯이 살고 있는 강아지

집사 무릎 위에 발라당 드러누워서는 귀여움 제대로 폭발 중인 '솜뭉치' 댕댕이

아빠 박수홍 보자마자 발라당 드러누우며 애교 부리는 '상위 0.1%' 개냥이 다홍이

사고로 차량에 깔려 앞다리 부러져 절단해야만 했던 유기견이 다시 일어서는 '회복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