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때문에 시골 할머니에게 푸들 강아지 잠시 맡겼는데 4개월 뒤 충격적인 근황

솜방망이 앞으로 모은 채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자기 간식 달라고 떼쓰는 '큐티뽀짝' 아기 냥이

2020-07-13 · CuteVN Animals

간식이 너무도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공손히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집사에게 간식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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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잠든 사이 혼자서 '틀니' 가지고 놀다가 그만 자기 입에 끼어버린 강아지

ㆍ평생 믿고 의지했던 가족들한테 버림 받은 충격으로 한쪽 구석에서 고개 떨군 유기견 ㆍ임신 때문에 시골 할머니에게 푸들 강아지 잠시 맡겼는데 4개월 뒤 충격적인 근황 ㆍ눈앞에서 바람에 의해 송두리째 집이 날아가버리는 상황 목격한 강아지의 어리둥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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