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 사이로 눕길래 정성껏 '볼살 마사지' 해주자 귀여움 제대로 터진 댕댕이

집사가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았는지 한쪽 눈 '찡긋'하며 귀여움 뽐내는 아기 냥이

2021-04-28 · Cute VN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은 아기 고양이는 한쪽 눈을 살짝 '찡긋'해서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귀여워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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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집사가 나갔다 돌아오면 현관문 앞에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선 채 반겨준다는 고양이 ㆍ송파 올림픽공원서 어미만 남고 새끼 고양이 6마리 잔혹하게 살해된 '학대 사건' 발생했다 ㆍ집사가 한눈 파는 사이 아기 혼자 계단 올라가려고 하자 다칠까봐 '길막'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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