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끼 직접 흙에 묻어주던 어미 강아지의 '슬픈 표정'

2021-06-14 · 감동바다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끼를 어떻게 해서든 살려보려고 했던 어미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새끼는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어미 강아지는 새끼를 하늘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인기 콘텐츠
친구 목덜미 물고 있는 사자 보자 분노 폭발한 버팔로가 한 용기있는 행동
임신한 채 죽은 줄 알았던 어미 고래 배속이에서 발견된 이것...전 세계가 경악했다
ㆍ무시무시한 악어들 먹잇감 노리던 사자에게 잠시후 벌어진 '의외의 상황' ㆍ어미의 마지막 선택! 새끼들만은 꼭 살리고 싶었던 간절한 눈빛의 기적 ㆍ"이대로 죽을 순 없지"...사자 물어뜯은 얼룩말에게 일어난 놀라운 상황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