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잘라주는 가위 무서운지 눈 힐끔힐끔 몰래(?) 돌리면서 쳐다보는 '귀염뽀짝' 까만 댕댕이

2020-09-24 · CuteVN Animals

눈 힐끔힐끔 돌리면서 가위를 쳐다보는 까만 댕댕이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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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빨간 하이힐 신고서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중인 남자 연예인의 정체

ㆍ강제로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살다가 '스트레스'로 그만 한쪽 눈 잃은 호랑이 ㆍ몸은 새하얀 털인데 얼굴만 덩그러니 새까만해 '초코송이' 생각나게 하는 댕댕이 ㆍ입과 다리 밧줄로 '꽁꽁' 묶여져 검은 봉지 싸여진 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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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도 못 뜬 채 집사 손바닥 위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깽이들

"회사에서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돼 눈도 안 뜬 새끼 고양이 4마리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을 맞아 산책 나섰다가 코스모스 배경으로 귀여움 폭발한 견생샷 찍은 '하얀 솜뭉치' 댕댕이

"아놔.. 월요일 밖에 안됐다니..." 주말 오려면 한참 멀어서 시무룩한 우리들의 표정 같다는 고양이

10년이란 세월 함께 근무했던 경찰견 떠나보내는 길에 눈물 꾹 참고 마지막 '거수경례'하는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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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졸리는지 발라당 배 보이고 누운 채로 깜박깜박하는데 귀여워 죽겠다는 '뽀시래기' 아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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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지 집사 슬리퍼 안에 얼굴 콕 집어넣고 바등바등거리는데 너무 귀엽다는 '큐티뽀짝' 댕댕이

뱃속에 임신 중이던 새끼 사산해 잃은 어미개와 부모 잃고 슬픔에 잠긴 아기 고양이의 특별한 우정

소파 위에 올라가 옆으로 눕더니 한쪽 솜방망이로 턱 괸 채로 시크하게 휴식 중인 '하얀 솜뭉치' 냥이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재는데 오동통통+뒤뚱뒤뚱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기 펭귄

혼자 발라당 드러누워 '할짝할짝' 그루밍하는데 너무 귀여워 심장 아파온다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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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있는지 손으로 남성 어깨 툭툭치더니 귓속말로 '속닥속닥' 말거는 '똑똑' 원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