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달린 예쁜 꽃모자 머리에 두르고 치명적 귀여움 제대로 폭발 중인 '솜뭉치' 댕댕이

2020-09-18 · Rudy&Pongki

머리에 노란 리본 달린 꽃모자를 두른 강아지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옵니다.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기 콘텐츠

"미용 맡겼는데 강아지의 혀가 잘려…생명에 지장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동물 목숨 위협하는 플라스틱 대체할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세계 최초' 성공한 LG화학

ㆍ높은 빨간 하이힐 신고서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중인 남자 연예인의 정체 ㆍ밀린 빨랫감 세탁기 돌렸다가 모르고 매트 더미에서 낮잠 자던 고양이까지 집어넣은 집사 ㆍ불법 수입된 강아지라는 이유로 '안락사' 당할 위치 처한 치와와 목숨 살린 액션배우

인기 비디오

추운지 집사 슬리퍼 안에 얼굴 콕 집어넣고 바등바등거리는데 너무 귀엽다는 '큐티뽀짝' 댕댕이

문 열린 틈 사이로 탈출 시도했다가 사육사한테 붙잡혀 계획 실패한 오동통 '귀요미' 아기 펭귄

소파 쿠션 밑에 쏘옥 들어가서 자기 찍고 있는 카메라 빼꼼 쳐다보고 있는 '귀요미' 아기 냥이

배고픈지 밥 준비하는 집사 졸졸 따라다니면서 빨리 달라고 조르는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

바닥에 엎드려서 꼼짝도 하지 않는데 너무 귀여워 심쿵 당한다는 '복슬복슬' 털복숭이 댕댕이

자기도 나가고 싶다며 철봉 붙잡고서는 집사 바라보며 "야옹~" 우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소파 위에 올라가 옆으로 눕더니 한쪽 솜방망이로 턱 괸 채로 시크하게 휴식 중인 '하얀 솜뭉치' 냥이

"저를 왜 이곳에 버리셨나요"…차량 빠르게 지나다니는 고속도로 한복판에 버려져 있던 지만이

10년이란 세월 함께 근무했던 경찰견 떠나보내는 길에 눈물 꾹 참고 마지막 '거수경례'하는 경찰관들

집사한테 벗어보라고 하더니 슬리퍼 안에 쏘옥 들어가서 쿨쿨 잠자기 시작하는 '뽀시래기' 댕댕이

자기 찍고 있는 카메라 바라보며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 보여주는데 심쿵한다는 '귀요미' 고양이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재는데 오동통통+뒤뚱뒤뚱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기 펭귄

졸음 쏟아지는지 두 눈 깜박깜박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한다는 '뽀시래기' 아깽이

옥상 위에서 홀로 비 홀딱 젖은 채로 여성이 던져준 '개껌' 하나에 세상 행복해하는 강아지

둘다 졸리는지 발라당 배 보이고 누운 채로 깜박깜박하는데 귀여워 죽겠다는 '뽀시래기' 아깽이들

유기견 보호소에서 태어난 '뽀시래기' 아기 강아지에게 처음 가족이 생겼을 때 보인 반응

하고 싶은 말 있는지 손으로 남성 어깨 툭툭치더니 귓속말로 '속닥속닥' 말거는 '똑똑' 원숭이

집사가 눈앞에서 발톱 깎는데 깎든 말든 멍 때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데 귀엽다는 '지구뿌셔' 고양이

근심 걱정 1도 없이 바닥에 엎드려서 '찐 무념무상'에 빠졌는데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기 판다

가을 맞아 산책 나섰다가 코스모스 배경으로 귀여움 폭발한 견생샷 찍은 '하얀 솜뭉치'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