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 있는 방문 스르륵 혼자 힘으로 열더니 얼굴 빼꼼 내밀고 집사 감시(?) 중인 '귀염뽀짝' 고양이

2020-07-13 · Best awesome
혼자 힘으로 닫혀 있던 방문을 스르륵 연 고양이는 얼굴을 빼꼼 내밀고서는 힐끔 쳐다보며 집사를 감시(?)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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