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틀어놓고 나갔다 왔더니 바닥에 푹 퍼져버린 '인절미' 강아지들

하고 싶은 말 있는지 손으로 남성 어깨 툭툭치더니 귓속말로 '속닥속닥' 말거는 '똑똑' 원숭이

2020-10-21 · Best awesome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남성을 지켜보던 원숭이는 무슨 할말이라도 생겼는지 손으로 어깨를 툭툭히더니 귓속말로 무언가를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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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틀어놓고 나갔다 왔더니 바닥에 푹 퍼져버린 '인절미' 강아지들

ㆍ"토종개는 격 떨어져" 말에 분노! 강아지 보금자리 만들어준 건설 현장 아저씨들 ㆍ먼지 투성이 유기견 집에 데려와 깨끗하게 씻겼더니 천사 같은 본모습 ㆍ얼룩말 필요한데 사려면 돈 많이 들어 당나귀에 '페인트' 칠한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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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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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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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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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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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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