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까봐 양동이에 시원한 물 한가득 채워줬더니 안에 들어가서 '꾸벅 꾸벅' 조는 댕댕이

엄마 옆에 찰싹 붙어서 똑같이 뒷다리로 목덜미 긁고 행동 따라하는 '뽀시래기' 아깽이

2021-04-19 · Cute VN

껌딱지처럼 엄마 옆에 찰싹 붙어서 엄마가 하는 행동은 똑같이 따라서 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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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이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얼굴 '퉁퉁'해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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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집어 넣는 방법 까먹었는지 혀 빼꼼 내민 채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고양이

하루 24시간 내내 주인 밖에 모르는 '바보' 강아지…급기야 아빠 보러고 바다 건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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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굶주렸는지 앙상하게 마른 채로 도로 위 달리던 차량 꽁무니 '졸졸' 따라온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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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 겨누지 못한 채로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던 새끼 고양이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빈집에 버려져 뼈만 앙상하게 말라 있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12년째 매일 집에서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 아무데서나 자고 밥까지 얻어 먹는 강아지

서로 자기가 '절친'이라 해놓고 친구가 사고친 사실 알고서는 '모른 척' 발뺌하는 댕댕이들

자기만한 몸집 가진 아기 강아지 품에 안고서는 행여 다칠까봐 조심히 걷는 '천사' 꼬마 집사

매일 밥그릇에 밥 가득 채워주면 '텅텅' 비워져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말라가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