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이 얼굴에 벌 쏜 말벌한테 복수하려고 '벌집 박멸'에 나선 공대생네 가족

2019-07-10 13:38:46

말벌에 쏘여 병원에 3일간 입원한 꽁냥이를 대신해 공대생네 가족들이 복수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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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비명 소리가 들리길래 달려가봤더니 눈앞에 벌어진 상황

파도에 의해 바닷물 밀려오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

ㆍ산책 나왔다가 체력 바닥난 사모예드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 ㆍ혼나는 중인 강아지 보더니 무릎 꿇은 아이 "용서해줄 수 있나요?" ㆍ산책 갔다오면 혼자 화장실 들어가 물로 발 씻는 '천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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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2년 전 납치 당해 강제로 주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자 보인 반응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