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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울산 집주인이 제가 집 비운 사이 우리집 강아지를 2층에서 집어 던졌습니다"

2019-07-20 23:44:13

울산에서 만취 상태의 집주인이 세입자가 키우는 강아지를 2층에서 집어 던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동물학대 관련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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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 눕는 걸 좋아했는데…항암치료로 얇아진 털 때문에 추위 떠는 강아지

"내 새끼들은 내가 지켜!" 배고픔 속 앙상한 몸으로 젖 물리는 어미 유기견

ㆍ사자떼에게 잡힌 친구를 보고 참다못한 한 마리의 물소가 한 용기있는 행동 ㆍ엄마가 자기랑 똑같은 털옷 입자 흥분한 사모예드의 반응에 눈물주의! ㆍ"역대급 한파에 '얼어 죽은 거북이'가 해동하니 되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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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옥수수 뺏어먹었다가 대성통곡하는 아기 집사 보고 그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리트리버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2년 전 납치 당해 강제로 주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자 보인 반응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