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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05월 16일

똥오줌 떠다니는 수족관 물에 15년간 갇혀 살다 스트레스로 두 눈까지 실명한 돌고래

"이 고양이한테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기숙사 문 앞에 경고장 붙은 이유

더러워서 빨래 중인 곰돌이 인형 걱정돼 세탁기 앞에 꼼짝도 않고 앉아 자리 지킨 강아지

조각 미남 못지 않게 세상에서 가장 잘 생겼다고 난리난 새의 '반전' 넘치는 '정면 얼굴'

볼록 튀어나온 배 내밀고 세상 해맑게 방긋 웃으며 역대급 '살인미소' 날리는 인절미

출시 한달 만에 완판된 래핑찰리 반려동물 전문 연고 '수딩오인트먼트'

"삐약삐약" 우리 안에 병아리 풀어넣자 동공 흔들린 채 벽에 붙어선 '쫄보' 아기 호랑이들

[유실동물 공고] 충북 청주 아파트 인근에서 오른쪽 눈 다친 채로 보호소 입소한 아기 고양이

[유실동물 공고] 경북 청도 재래식 화장실 분뇨 안에서 구조된 '흰회색' 강아지

"개고기 판매 식당 앞에 전시된 강아지는 손을 내밀자 반갑다며 꼬리 흔들고 손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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