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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2월 20일

댕댕이 몰래 새벽에 과자봉지 '부스럭' 소리내며 뜯었다가 보게 된 황당한 상황

"어젯밤 누나가 만취한 채 집에 들어오더니 댕댕이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게임하다가 고양이 '츄르' 챙겨준다는 사실 까먹었더니 잠시후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그 손 놓으면 죽는다"…집사랑 고무줄 놀이하다가 의도치 않게 나온 고양이의 진심

소파에 스크래치했다가 혼나 울고 있는 동생 보고 '와락' 껴안아 위로해준 오빠 고양이

"강아지 위해 신발 사서 현관 앞에 뒀는데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심쿵합니다"

자기 머리 염색하고 남은 '핑크 염색약' 버리기 아깝다며 강아지 몸에 강제 염색한 견주

새하얀 털 뒤덮혀 있는 포메라니안에게 손으로 하트 만들어서 내밀자 벌어진 일

자기한테 '따뜻한 밥' 챙겨주는 카페 사장이 진심 너무 고마웠던 어미개가 보인 놀라운 행동

입양돼 보호소 떠나기 전 그 동안 자기 돌봐준 직원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유기견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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