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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03월 24일

배고픔과 추위 피해서 말랑말랑+쫄깃쫄깃한 빵속에 쏘옥 들어가서 꿀잠자는 쥐 가족

주차장 한 쪽에다가 푸들 강아지 들어 있는 케이지 버려놓고 유유히 사라지는 주인

얼굴 위에 도라에몽 쓰고 앞이 보이질 않아 순간 멘붕 온 '천진난만+장꾸' 고양이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했던 집사가 집에서 '마스크'로 강아지와 함께 놀아주는(?) 방법

"산책 나갔다가 놓쳐 잃어버린 하얀색 백구 리암이…아직 못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겁도 없이 얼굴에서 뛰어노는 '쥐 4형제' 보고 너무도 어이가 없어 넋나간 시크 냥이

'희대의 연쇄 살인마' 강호순이 강아지와 함께 사진 찍은 다음에 한 소름돋는 행동

"누가 여기에 캣닢 뿌려놨어??"…뒷마당에 나온 집사가 목격한 충격적인(?) 현장

극심한 첫 생리통에 참다못해 결국 울음 터진 강아지 위해 직접 '북엇국' 끓여준 집사

독사와 맞서 싸워 두 어린 집사 목숨 살린 '영웅' 강아지의 '퉁퉁 부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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