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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3월 28일

미용실 의자에서 잘 자고 있는데 자기 깨우지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노려보는 고양이

철두철미한 감시 속에 컨닝 1도 못해 수험생들 '벌벌' 떨게 만든다는 시험 감독관의 정체

CJ 택배 기사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경태 얼굴 쏙 들어간 '경태희 굿즈' 나왔다

온도 상승으로 얼음 녹기 시작하자 살곳 잃어서 '200km' 헤엄쳐 남쪽으로 간 남극 펭귄

"피.. 피 안 나게 할 수 있지??"…발톱 깎는데 잔뜩 겁 먹고 불안해 하는 '왕쫄보' 웰시코기

산책 도중 목 마를 강아지 위해 집사가 수도꼭지 물 틀어주자…잠시후 짜증 폭발한 이유

돌봐주던 주인의 사망으로 보호소 입소한 푸들 강아지는 무서움에 온몸 '벌벌' 떨고 있다

창문 열어놓은 채로 세워놓은 차랑 본 '장난꾸러기' 새끼 흑곰들의 돌발 행동에 멘붕 온 차주

짙은 녹색 깃털에 오동통한 몸집으로 사람 손바닥 올라가 앉아 있는 '귀요미' 새의 정체

"동물병원 갔다가 수의사 호주머니에서 '갑툭튀' 아깽이보고 너무 귀여워 심장 멎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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