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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3월 29일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더니 실수로 침대에 오줌 싸자 0.1초 만에 불쌍한 표정 짓는 댕댕이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가 갑자기 조용해져 이상하게 여긴 엄마가 잠시후 마주한 상황

빨래방 세탁기 안에 갇힌 채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 강아지의 소름 돋은 대반전

지금 썸타고 있는 상대방의 '이마 헤어라인' 유심히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는 성격 유형 [성격 테스트]

자기 몸에 '스티커' 붙이며 노는 꼬마 주인 너무 좋아하자 두 눈 질끈 감고 꾹 참은 강아지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서서히 표정 굳어지기 시작하는 강아지

화장실 따라서 들어오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변기 뚜껑 열고 물까지 내려주는 반려견

보라색 꽃 봉우리 속에 들어가 자리잡고 누워서 그대로 잠든 귀여운 생명체의 정체

전 주인 나쁜 짓에 한쪽 눈 잃고 버려졌는데 사람만 보면 이렇게 웃어줍니다

먹이 앞에서 자존심 다 내려놓고 다소곳하게 서서 기다리는 중인 백호의 '반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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